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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윙으로 센티넬이 보고싶다 시즌1 후기

작가 감상평 & 스스로 질문하기







[작가 감상평]





와~ 드디어!!! {녤윙으로 센티넬이 보고싶다 시즌1} 을 완결 했습니다. 시즌1이라고 하셔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사실 녤윙으로 센티넬이 보고싶다는 예전부터 결말을 미리 염두에 두고 그 과정을 쓰게 된 작품입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쉽게 말하자면, 꺼꾸로 연재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보고싶었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에요. 다니엘이 자신의 모든것. 어쩌면 뿌리라고 볼 수도 있는 그 센터를 버리면서도 운명이라고 믿는 지훈의 사랑을 선택하는 그런 맹목적인 모습이 보고 싶어 쓰게 된 작품입니다.





또 덧붙이자면 제목 그대로 녤윙으로 센티넬이 보고싶어서 쓰게 되기도 했죠. 연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제가 센티넬버스 세계관을 잘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글을 간간히 쓰면서 다른 분들 작품들을 보는데, 와.. 이게 센티넬이구나가 느껴지기도하고. 하여튼간에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더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쓸때는 그냥 가이드와 센티넬이 있다 이정도 밖에 알지 못했거든요 ㅋㅋ 다음에 센티넬버스를 한번 더 쓰게 된다면 그때는 좀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어요. 또 다른 버스세계관을 관련되서 만약 작품을 할때는 자세히 공부하고 다른 분들 작품 보면서 어떤 분위기인지도 잘 파악해야 할것 같아요. 스스로 부끄러운 순간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쓰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다만 스포가 될까봐 지금까지 꾹꾹 참아왔는데 이제서야 터뜨리니까 너무 좋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지훈이가 알고보니 세계적인 테러리스트 집단 수장’ 이라는 저의 지나가는 생각 중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센티넬이 더해지는게 자연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점점 저의 머릿속으로만 이야기를 그리면서 제대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이 작품의 이야기로 처음 생각한게 아까도 말했다 시피 진실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 다니엘이 모든걸 버리고 사랑을 인정하며 지훈이를 따르는 장면이었어요. 이 장면은 사실 제가 처음으로 떠올린 장면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기위해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달려온게 진짜 신기하고, 또 글을 쓰는것도 처음이고한데 이렇게 연재를 한다는것도 처음이에요. 그래서 인지 많이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벌써 구독자가 200명이 돌파했습니다!!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것도 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특이한 점은 처음부터 시즌2를 염두에 두고 연재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직 풀리지 않은 많은 떡밥들(ex. 성우와 관련된 과거, 하얀 소녀, 검은물약 등등)은 시즌2에 풀릴 예정이니 시즌2도 기대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사실 이 연재를 시작하기전, 많은 고민들을 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도전의 연속이었거든요 사실. 포스타입도 녤윙을 파게 되면서 처음 알게되고,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새로웠어요. 진짜 작품이란걸 연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고 또 완결을 내서 후기를 쓰게 되다니. 사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을 오타 수정할때 빼고는 다시는 안 읽습니다. 매우 부끄럽고 창피하기 때문이죠 ㅋㅋ.. 다음에는 좀 새로운 소재로 연재하고 싶고 또 생각보다 사랑을 받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하고 싶고 그래요!




시즌2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대충 틀을 잡아 놓았지만, 에피소드들을 미리 생각해놔야 하고 또 정리해나가야 하니까요! 사실 시즌2도 이미 결말은 생각 해놓은 상태입니다. 어찌되었든간에 그 결말로 달려가는 과정이 계속 엎고 또 엎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고백하자면 시즌1 결말은 제가 처음 생각한 결말이지만 사실 직전에 좀 변경되었었어요. 지훈이와 다니엘이 대립하게 되면서 이어지지 못하는 사랑이라던가, 그런 모습도 보고 싶게 되고. 하여튼간에 그래서 이리저리 엎으면서 결국 처음의 결말로 오게 되었네요. 시즌2는 과거를 좀 중심으로 진행될것 같아요. 시즌1이 떡밥뿌리기 였다면 시즌2는 떡밥수거라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담이 너무 길었네요.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른 작품들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하트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질문하기]


+제가 쓰는거지만, 저도 연재하면서 얘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좀 적어봤어요. 간단한 설정비하인드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그동안 나왔던 정체모를 소년은 전부 박지훈 인가요?


A. 단도입적으로 말하자면 맞습니다! 박지훈 캐릭터는 처음 쓸때부터 이런 반전을 기대하고 복선을 뿌리기 시작했어요. 여담으로 말하자면 지훈이는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언급을 초반부터 했고. W가 왔을때도 보시면 정말 우연찮게 지훈이가 온 날 소년도 옴으로써 소년=박지훈, 이라는 걸 조용히 증명(?) 해 보였습니다.









Q. 다니엘은 조금 특별한 센티넬인가요?


A. 사실 저는 주인공이 특별하다던가 남들과는 다르다던가 그런것들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고. 다니엘은 다른 센티넬들과 다르게 한국에서 특별한 센티넬이 맞습니다. 그동안 제가 연재한 것들 보시면 성우와 민현이 꾸준히 언급합니다. 이 이상은 스포가 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Q. 하얀소녀는 누구인가요? 성우의 과거는 무엇인가요? 검은 물약은 무엇인가요?


A. 전부다 시즌2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성우•재환•다니엘의 과거는 연관되어 있으며 성운•지훈•관린또한 서로 과거가 연관되어있습니다. 이게 또 복잡한게 과거가 좀 많아서, 전체적으로 보면 다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Q. 시즌2는 언제쯤 나올 예정이신가요?


A. 최대한 빨라 노력하겠지만..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정주행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결말을 다알고 처음부터 읽으시면 제가 이미 복선을 깔아놓기 시작했다는걸 깨달으실 수 있으십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복선깔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더 시간이 걸리기도 한듯!?


















궁금하신 질문은 언제 어디서든 해주세요! 이상 첫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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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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녤윙으로 센티넬이 보고싶다 시즌1 완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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